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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해 첫 부시장·부군수 회의 개최

등록 2022.01.21 14: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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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민생경제 회복 방안·시군 연계 발전 방안 집중 토론
설명절 종합대책 추진·선거기간 공직기강 확립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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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21일 오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2022년도 첫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2.01.21.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1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2022년도 첫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했다.

민생경제 회복과 정부의 초광역협력 정책과 연계한 시·군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 토론하고, 도와 시·군 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 5일 발표한 '2022년 경남형 소상공인 지원정책' 후속 조치로, 고용안정,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계획에 대한 시·군의 협력을 요청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 최근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초광역 협력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부울경 초광역협력'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지역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시·군별 주요 현안도 귱유하고, 철저한 협력을 다짐했다.

하병필 권한대행은 올해 상반기에 실시하는 대통령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차질 없는 선거업무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전담인력 확보,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준비 사항에 대해 사전 점검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상반기 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주문하는 한편, 철저한 방역과 설명절 종합대책 이행을 통해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병필 권한대행은 "올해는 도민 안전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부울경 초광역 협력과 서부경남 균형발전, 미래를 위한 혁신성장에 집중해 나가야 한다"면서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위해 도와 시·군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서 민생현안과 미래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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