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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정상 "상반기 중 일본서 쿼드 정상회의"

등록 2022.01.22 04: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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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바이든, 기시다 총리 초청 환영
일본 언론 이르면 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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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AP/뉴시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21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화상 형식으로 회담을 가지고 있다. 2022.01.22.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미일 정상이 21일(현지시간) 올해 상반기 중 미국, 일본, 호주, 인도 등 4개국이 참여하는 '쿼드'의 두 번째 대면 정상회의가 일본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백악관은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화상 정상회담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쿼드(Quad) 정상회의를 올 상반기에 일본에서 열기로 한 사실을 전하며 바이든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의 초청을 환영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을 견제하는 동맹체 성격을 띠는 쿼드는 지난해 3월 첫 정상회의를 화상 방식으로 개최한 뒤 9월에 워싱턴DC에서 바이든 대통령 주도의 첫 대면 정상회의를 열었다. 이들은 첫 대면 회의에서 정상 간 회동을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해 10월 취임과 동시에 외교적으로 '조기' 방미와 미·일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한편, 쿼드 협력에서 자국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해왔다.

앞서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은 일본 정부가 이르면 올해 봄 쿼드 정상회의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바이든 대통령이 이 회의 참석을 위해 방일할 것으로 예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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