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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2라운드 5언더, 공동 7위로 도약[LPGA]

등록 2022.01.22 10: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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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서 버디 6개 기록

선두 넬리 코다에 4타차 추격…리디아 고도 공동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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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박인비가 지난해 6월 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에서 열린 US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15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2022.01.22.


[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박인비(34·KB금융그룹)가 시즌 첫 미국여자프골프(LPGA) 대회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상금 22만 5000달러) 2라운드에서 6개 줄버디로 공동 7위로 도약했다.

박인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 6645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룰 줄여 5언더 6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6언더 138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사소 유카(21·일본)와 함께 공동 7위로 뛰어올랐다.

전날 1타밖에 줄이지 못한 박인비는 13번과 15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 9개홀에서 2타를 줄였다. 이어 2, 3번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단숨에 4타를 줄였다. 5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긴 했지만 7번과 9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넬리 코다(24·미국)는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 134타로 선두로 뛰어올랐다. 넬리 코다는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잡아내며 전날 선두였던 가비 로페스(29·멕시코)를 1타차 공동 2위로 밀어냈다.

미국 교포 다니엘 강(30)도 7번홀 이글과 버디 3개로 5타를 줄이며 로페스와 함께 중간합계 9언더 135타로 공동 2위를 지켰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넬리 코다의 언니인 제시카 코다(29·미국)도 8언더 136타, 단독 4위로 선두권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박인비와 함께 첫날 공동 14위에 자리했던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5)는 버디 4개로 중간합계 5언더 139타로 공동 9위에 자리했지만 결혼과 출산 뒤 LPGA 무대에 복귀했던 미국 교포 미셸 위 웨스트(33)는 6타를 잃으며 무너졌다.

10번홀에서 시작한 미셸 위는 보기 3개와 버디 1개로 전반 9개홀에서만 2타를 잃었고 1번홀과 3번홀에서도 더블 보기를 기록했다. 6번홀 버디로 만회하는 듯 했지만 8번홀 보기로 중간합계 5언더 149타로 미끄러졌다.

전날 공동 23위였던 김아림(27·SBI저축은행)은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로 20위에 자리했지만 박희영(35)은 3타를 잃고 중간합계 7오버 151타로 28위가 됐다. 이미림(32·NH투자증권)도 5타를 더 잃고 중간합계 10오버 154타로 전체 29명 가운데 최하위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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