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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김천·칠곡, 설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 앞 장

등록 2022.01.22 10: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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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설 제수용품 구입하며 상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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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김천·칠곡 등 중부지역 지방자치단체가 전통시장 살리기에 팔을 걷었다.

설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다.

22일 구미시와 김천시, 칠곡군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을 운영한다.

장세용 구미시장과 공직자들은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상인들의 어려움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과 1000여 명의 공직자들도 황금·평화시장 등 4개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통해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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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백선기 칠곡군수는 왜관시장 등을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격려하고 설 제수용품을 구입한다.

3개 자치단체장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의 소비를 진작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날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인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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