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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사망·3명 부상' 에코프로비엠 화재…원인 조사 착수

등록 2022.01.22 1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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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21일 오후 3시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에코프로비엠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2022.01.21. jsh0128@newsis.com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근로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프로비엠 청주공장 화재와 관련해 소방당국이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충북소방본부는 22일 오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에코프로비엠 공장 건물에서 합동 감식을 한다고 밝혔다.

합동 감식에는 고용노동부와 금강유역환경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한다.

이들은 공장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최초 발화점으로 추정되는 공장 4층 보일러실을 집중 감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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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21일 오후 3시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에코프로비엠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2022.01.21. jsh0128@newsis.com



경찰은 화재 원인 조사와 함께 공장 관계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도 확인할 방침이다.

이번 화재는 전날 오후 3시께 청주시 청원구 에코프로비엠 공장 4층 보일러실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A(34)씨가 숨지고 3명(중상 1명·경상 2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3곳 이상의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총력 진화에 나섰지만, 복잡한 건물 구조와 바닥에 균열이 생기며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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