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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24일 긴급 임시회...포스코 지주회사 전환 논의

등록 2022.01.22 10: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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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역사회 상생 촉구 결의문 채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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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의회(의장 정해종)는 18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287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열어 25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사진=포항시의회 제공) 2021.10.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의회(의장 정해종)는 오는 24일 오전 제290회 긴급 임시회를 열어 포스코그룹의 지주회사 전환과 관련 지역사회 상생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긴급 임시회는 이날 단 하루 열린다.

포스코의 지주회사 전환은 기존 포스코를 물적 분할해 지주회사 포스코홀딩스와 철강회사인 포스코로 나누는 것이 핵심이다.

포스코는 지난 달 10일 이사회를 열어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의결해 오는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이에 시의회는 지난 21일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간담회를 열어 결의문 발표를 위한 원포인트 긴급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정해종 의장은 “포스코가 지주회사 전환이라는 중차대한 사항에 대해 포항시와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어떠한 노력도 취하지 않고 있다”며 “그 동안 포스코 성장을 위해 피와 땀을 바친 포항이 지주회사 전환과 관련 소외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포스코가 백년기업을 향하는 여정에 지역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긴급하게 임시회를 소집해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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