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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WC 최종예선 합류 어려울 듯…토트넘 "더 기다려야"

등록 2022.01.22 11: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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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토트넘, 손흥민 여전히 회복 중이라고 업데이트
27일·2월1일 레바논·시리아와 월드컵 최종예선 합류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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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퍼드=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일(현지시간) 영국 왓퍼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21-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왓퍼드와의 경기를 승리로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으로 다빈손 산체스의 헤딩 결승 골을 도와 팀의 1-0 승리에 이바지하며 최고 평점을 받았다. 2022.01.02.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중동 2연전에 합류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여전히 부상에서 회복 중인 단계로 다음달 초 A매치 기간이 끝날 때까지 복귀가 쉽지 않다는 게 소속팀 토트넘의 설명이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4일 열리는 첼시전을 앞두고 부상자 등 팀 내 전력에 대한 소식을 업데이트했다.

손흥민은 지난 6일 첼시와의 리그컵(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을 치르고 다리 근육 부상으로 이탈했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은 아직 경기에서 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우리는 더 기다려야 한다"며 "회복은 잘 이뤄지고 있다. A매치 기간 이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터키에서 전지훈련을 갖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7일과 다음달 1일 레바논, 시리아와 차례 월드컵 최종예선 7·8차전을 치른다.

토트넘 구단과 콘테 감독의 설명대로라면 손흥민이 이 시기 벤투호에 합류하는 건 불가능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앞서 해외파 황의조(보르도), 김민재(페네르바체), 정우영(알사드), 정우영(프라이부르크), 황인범(루빈 카잔), 이재성(마인츠) 발탁을 결정했으나 손흥민, 황희찬(울버햄튼)은 보류했다. 황희찬도 부상 회복 중이다.

한국은 최종예선에서 4승2무(승점 14)로 이란(승점 16)에 이어 A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벤투호는 22일 터키 이스탄불로 이동해 훈련을 진행하다가 25일 레바논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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