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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코로나19 피해 매출감소기업 특별자금 100억 지원

등록 2022.01.23 09:24:20수정 2022.01.23 11: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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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특별자금 100억원을 신설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매출이 감소한 기업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매출이 줄어든 도내 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상 업체(소기업), 도소매업, 숙박 및 음식업, 여행업, 예술·여가 관련 업종 등이다.

조건은 연 1.8% 고정 금리에 기간은 2년 일시상환이다. 업체당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24일부터 28일까지다.

자금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충북기업진흥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적격심사를 거쳐 자금을 지원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도나 충북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일상회복과 성장을 위해 맞춤형 자금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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