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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요관광지 방문객 실태조사' 국가승인통계로 승격

등록 2022.01.23 09:41:28수정 2022.01.23 11: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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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통계청 승인, 2023년부터 매년 3월 연간 조사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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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경기도가 매년 실시하는 '주요관광지 방문객 실태조사'가 국가승인통계로 승격돼 공공자원으로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23일 도에 따르면 통계청은 '경기도 주요관광지 방문객 실태조사'를 국가승인통계 제210015호로 승인했다. 도는 이번에 승인된 조사방법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2023년부터 매년 3월 연간 조사 결과를 공표하게 된다.

'경기도 주요관광지 방문객 실태조사'는 도가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한 것으로, 파주 임진각 등 도내 50곳 관광지 내국인 방문객 1만 명의 개별 면접조사를 정리한 내용이다. ▲경기도 관련 인식 ▲경기도 여행 실태 ▲여행 준비 과정 ▲경기도 여행 과정 ▲지점 여행 과정 ▲여행 후 평가 등으로 35개의 문항으로 구성됐다.

도는 지속적으로 표본 규모 및 조사 지점을 확대하는 등 통계의 신뢰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조사의 수준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국가통계 승인을 통해 공신력 있는 경기도 관광통계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관광업계와 유관기관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관광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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