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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92명 추가 확진…끊이지 않는 집단감염

등록 2022.01.23 11:04:52수정 2022.01.23 12: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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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산진구 유치원 신규 집단감염
60대 확진자 1명 사망, 363명째
감성주점 등 기존 집단감염 확산세 지속
재택치료자 다시 1000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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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200명대로 다시 증가한 20일 오후 부산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위료진이 어린이를 상대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2.01.20.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23일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292명(부산 2만8944~2만9235번 환자)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 중 국내 감염 287명, 해외입국 5명이다.

먼저 부산진구 유치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해당 유치원 종사자가 지난 21일 타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에 유치원 내 접촉자 62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종사자 1명과 원생 11명 등 1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더불어 가족 접촉자 1명도 추가로 확진돼 지금까지 확진자 누계는 총 13명(원생 11, 종사자 1, 접촉자 1)이며, 밀접접촉자 49명이 격리 조치됐다.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감성주점, 어린이집, 학교, 음식점 등에서도 추가 감염이 속출했다.

부산진구 감성주점(B) 관련, 이용자 5명과 접촉자 11명 등 1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규모는 총 27명(종사자4, 이용자 10, 접촉자 13)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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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7630명 늘어 누적 73만3902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343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667명, 서울 1634명, 인천 589명 등 수도권에서 4890명(66.6%)이 발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해운대구 어린이집에서 종사자 1명, 가족 접촉자 1명 등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지금까지 확진자 누계는 총 20명(원아 6, 종사자 2, 접촉자 12)이다.

이 외에도 영도구 고등학교 학생 4명(누적 12명), 수영구 유치원 4명(누적 11명), 부산진구 음식점 3명(누적 18명)이 각각 추가로 감염됐다.

또 60대 확진자 1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363명이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재택치료 1031명을 포함한 총 1990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29명(70대 이상 16명, 60대 9명, 50대 2명, 40대 이하 2명)이다.

현재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77개 중 24개(31.2%), 일반병상은 797개 중 247개(31%),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1989개 중 717개(36%)가 각각 사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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