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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구원파 아니다"…정준이 대신 해명한 이유

등록 2022.01.23 14:17:32수정 2022.01.24 10: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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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왼쪽), 박진영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정준이 가수 박진영의 구원파 루머를 해명했다.

정준은 22일 인스타그램에 경기도 구리의 한 교회에서 열린 박진영의 복음 세미나를 홍보했다. 정준은 "어쩌면 진영이 형을 보면서 나도 아직 사울로 보고 있지 않을까? 바울이 되었는데…형이 말한 설교 그리고 직접 묻고 들었던 이야기들은...변한 바울이 맞다"고 적었다. "#글라스 바틀 #오늘은8시 #유튜브"라며 "형이 전하는 하나님 여러분 꼭 만나보세요"라고 썼다.

한 네티즌은 "ㄱㅇㅍ 아닌가요?"라며 박진영의 구원파 루머를 언급했다. 정준은 "아니에요. 저도 그런 줄 알고 친한 목사님들과 만남도 하고 질문도 하고 했는데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박진영은 결혼 11년만인 2010년 비연예인 서모씨와 이혼했다. 2013년 9세 연하 유모씨와 재혼, 두 딸을 두고 있다. 유씨는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관련,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조카다. 박진영은 2018년 한류스타 배용준 등과 함께 구원파 집회에 참석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두 사람은 "순수한 성경공부 모임"이라고 부인했다.

박진영은 2020년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 "과거 예루살렘에서 모든 것을 끊고 성경 공부를 하다가 다시 한국으로 들어왔다"며 "머리로는 알겠는데 종교가 잘 믿어지지 않더라. 마침 친구들이 '성경이 어렵다. 네가 알려주면 이해가 잘 될 것 같다'고 했다. '나도 안 믿는다'고 했지만 어쩔 수 없이 함께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그때 취재가 들어온 거다. 내가 어느 조직의 일원으로 활동한다더라. (구원파 루머는) 전혀 아니다"라며 "지금도 어떤 소속이나 종파가 없다. 내가 돈을 내고 장소를 빌려 가르친 성경공부 집회다. 그게 구원파 집회는 아니지 않느냐. 100명이 넘는 인원이 강의를 듣기 위해 모였는데 그 중 구원파 몇 분이 제 강의를 들었던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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