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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멤버 3명 확진…가요계 코로나19 공포 여전

등록 2022.01.23 13: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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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왼쪽부터 아이콘 멤버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 김진환(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2021.09.24.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아이콘' 멤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이콘 멤버 김진환, 송윤형, 김동혁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전날 경미한 감기 증상을 느껴 실시한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콘 모든 멤버들은 예정된 일정을 즉각 중단한 채 PCR 검사를 진행했다"며 "각각 자가격리 도중 음성 판정을 받은 바비, 구준회, 정찬우를 제외한 세 사람이 최종 확진됐다"고 설명했다. "김진환, 송윤형, 김동혁의 빠른 회복은 물론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새해에도 연예계 코로나19 돌파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은 지난 17일 SBS TV 예능물 '런닝맨' 호랑이띠 스타 특집 촬영에 게스트로 출연,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다. 3차 부스터샷 접종까지 마쳤으나 돌파감염됐다. MC 유재석과 래퍼 하하는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에도 출연, 여파가 확산됐다. 런닝맨과 놀면 뭐하니 출연진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백신 미접종자인 배우 송지효는 10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4~25일 예정된 런닝맨 녹화에도 불참할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 썸머케익은 20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난해 10월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다. 소속사 TSC는 "앨범 프로모션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을 미루고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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