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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경찰, 2월2일까지 '설 명절 종합 치안활동'

등록 2022.01.23 14: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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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충남경찰청은 다음 달 2일까지 10일 동안 ‘설 명절 종합 치안 활동’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에 경찰은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 다액 취급 업소와 주택가 침임 절도 등 범죄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추진한다.

또 각종 치안 데이터를 분석하는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을 활용, 선정된 범죄취약지에 지역 경찰과 형사 및 교통경찰관 등을 배치한다.

경찰은 설 연휴 기간 증가하는 가정 폭력과 아동학대 범죄 예방을 위해 재발 우려 가정 및 학대 우려 아동에 대한 전수 모니터링 및 관련 기능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사건에 대비할 예정이다.

특히 스토킹 범죄 신고에 대해서는 현장 출동 및 초기수사 단계에서 가해자 접근 차단과 피해자 보호 조치를 더욱 적극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교통 혼잡 예상 지역 집중 관리와 고속도로 및 연계 국도 등 귀성·귀경길 대상 교통관리, 사고요인 집중 단속으로 교통안전 확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연휴 기간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이웃이나 경비원에게 현관 배달 물품이 쌓이지 않도록 수거를 부탁하고 문단속을 철저히 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며 “설 연휴 경찰 치안역량을 집중해 도민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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