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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은 삶의 기초" 증평군, 여성친화도시 2단계 본격화

등록 2022.01.23 15: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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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과제 발굴 워크숍. (사진=증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 여세를 몰아 올해도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증평군은 2016년 12월 충북 8개 군 단위 가운데 가장 먼저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됐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을 받았다.

군은 올해 여성 취미와 직업교육, 여성취업 지원, 여성인턴제, 아이돌봄 지원, 한부모 가족 지원 등으로 여성의 역량을 강화해 사회·경제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여성대학 운영,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추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와 주민참여단 운영으로 더 나은 여성친화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사회 기초가 되는 가족 역량 강화도 추진한다.

가족 의사소통, 가족관계 향상, 부부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다문화가족 이중언어환경 조성사업, 사례관리, 통번역 서비스 등으로 다문화가족이 지역의 일원으로 정착하도록 돕는다.

지난해 건립한 증평군가족센터에서는 자녀 돌봄양육 공간을 제공하고 품앗이 돌봄 공동체를 운영해 함께하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한다.

증평읍 송산리 청소년문화의집은 문화의 다양성을 키우는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공간으로 조성한다.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등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삶의 기초가 되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의 안전한 여건 조성과 청소년이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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