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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발생 주간증가율, 26%에서 11%로…하루평균 322만명

등록 2022.01.23 19:05:41수정 2022.01.23 19: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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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미크론 유행 후 하루평균 발생 85만명에서 한달계속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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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의 한 병원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줄 서 있다. 2022.01.19.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인한 전세계 신규발생 규모가 일주일 간 10%가 넘는 증가세를 보이며 여전히 늘어나는 중이다.

미국 뉴욕 타임스의 하루 신규확진 1주 평균치에서 22일(토) 312만83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일주일 전인 15일(토)의 같은 시간대 281만5500명에 비해 11.0%가 증가한 규모다.

이 토요일 간 비교에서 직전주는 26% 증가했었고 또 그 직전주 증가율은 60%였다.

하루 앞서 21일(금) 322만5200명으로 전기간 하루평균 확진의 최대치가 세워졌으며 이는 일주일 전 14일(금) 같은 시간대보다 11.4%가 늘어난 규모다. 통계가 보다 안정된 이 금요일 간 비교에서도 직전 2주 증가율은 35% 및 64%였다.

21일의 322만 최대치는 시간이 지나면 지난주 경우와 같이 22일의 보정 상향된 새 평균치에 최대 기록이 경신될 소지가 크다. 그래도 하루 평균 322만 명 신규확진은 꼭 한 달 전인 지난해 12월23일 오미크론 유행으로 인한 첫 최대치였던 85만 명의 3.8배가 된다.

오미크론 이전 종전 최대치는 8개월 전 델타 정점 때의 82만 명이었다.

7일간 평균치가 아닌 일일 감염보고에서는 19일(수) 409만 명이 나왔다. 400만명 대 발생은 유일무이하며 직전주 최대 일일발생이었던 12일(수)의 368만 명에 비하면 11%가 증가한 것이다.

여러모로 주간 증가율인 11%가 내주에는 한 자리 수로 내려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점이 우려된다. 하루 사망자는 1주 평균치로 7641명(22일)이었다. 일주일 새 10%가 늘어났는데 이 증가율은 직전주의 배에 해당된다. 전기간 하루 최대사망 규모는 1만7300명이었다.

로이터 통신의 국가별 1주일간 하루평균 발생에서 미국은 72만1000명으로 일주일 새 11%가 '감소'했다. 그러나 프랑스는 29만 명에서 35만6600명으로 20% 증가세였고 인도도 22만 명이 29만3200명으로 불어났다. 잠잠하던 브라질이 11만7700명으로 급증했다.

사망자 수에서 미국은 주간 평균치 2187명으로 7%가 늘어났다. 2위 러시아는 686명으로 줄었다.

미 존스홉킨스대 CSSE 집계서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23일 오후 현재 3억4918만 명이 넘었으며 총사망자는 559만 명을 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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