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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기업체 설 휴무 평균 5.06일, 상여금 71.8% 지급

등록 2022.01.24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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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남경총, 설 연휴·상여금 실태조사 발표
설 경기 상황은 '전년과 비슷' 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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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업단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지역 기업체들은 올해 설 연휴에 평균 5.06일 휴무하고, 71.77%는 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경영자총협회는 도내 기업체 124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2022년 경남지역 설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설 연휴 평균 휴무 일수는 5.06일로, 전년도 4.02일 보다 1.04일 증가했다.

토·일요일이 이어지면서 5일 동안 휴무 기업은 71.77%였고, 4일 이하 휴무 기업은 9.68%로 조사됐다.
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5.61일, 중소기업 5.00일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5.12일, 비제조업 4.84일로 조사됐다.

그리고 설 상여금은 응답 기업의 71.77%가 지급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5.69%에 비해 6.08%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73.47%, 비제조업 65.38%로, 제조업이 비제조업에 비해 8.09%포인트 높았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76.92%, 중소기업 71.17%로, 대기업이 5.75%포인트 높았다.

상여금 지급 수준은 '작년과 동일'이 93.26%로 가장 많았고, '작년보다 적게 지급'과 '작년보다 많이 지급'은 각각 3.37%로 같았다.

올해 설 경기 상황에 대해서는 '전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 50.80%로 가장 많았다.

'매우 악화될 것'(6.45%), '악화될 것'(30.65%) 등 악화 전망은 37.10%였고, '전년보다 개선'은 12.10%, '매우 개선'은 0%였다.

기업 규모별로는 '전년과 비슷' 응답이 대기업 53.85%, 중소기업 50.45%였고, '전년보다 악화' 응답은 대기업 38.46%, 중소기업 36.94%로 모두 비슷하게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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