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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신비·엄지, 내달 9일 '비비지'로 새출발

등록 2022.01.24 08: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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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

비비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비비지'(VIVIZ)로 재데뷔한다.

24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에 따르면, 비비지는 다음달 9일 첫 번째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을 발매한다. 이날 SNS에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비비즈는 '비비드 데이즈'(VIVId dayZ)의 줄임말이다.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은비(은하 본명), 신비, 엄지 이름을 따온 약자이기도 하다.

최근 '비비즈 다이어리'를 출시, 한정 수량 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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