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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욕 증시…FOMC 결과·빅테크 실적 주목

등록 2022.01.24 09: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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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5~26일(현지시간) FOMC…금리 인상 신호 관심
애플·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 실적 발표에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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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1일(현지시간)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2022.01.11.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이번주 뉴욕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주시하며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번주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1월 FOMC가 열리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빅테크 기업이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장 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FOMC 회의에서 투자자들은 연준이 올해 얼마나, 언제부터 금리를 인상할지에 대한 새로운 단서를 기다리고 있다. 오는 26일 회의 결과 발표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언론 브리핑에 관심이 쏠린다.

경제학자들은 연준이 오는 3월 0.25%포인트의 첫 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하거나 정책을 바꿀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지만 3월 테이퍼링 종료 후 어떻게 행동할 지에 대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도 주목된다. MS와 애플이 각각 25일, 27일 실적을 발표한다. 또 테슬라가 26일 실적을 발표하며 인텔, 캐터필러,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쏟아진다.

아울러 오는 27일 미국 4분기 GDP, 오는 28일에는 12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도 발표된다.

지난주 뉴욕 증시는 힘겨운 한 주를 보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한 주 동안 7.6% 떨어졌고 S&P500 지수는 5.7% 하락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나스닥 지수는 고점 대비 15.5%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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