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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 이초희·덕후 강영석…'대통령 정약용' 합류

등록 2022.01.24 08:44:14수정 2022.01.24 08: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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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왼쪽), 강영석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초희와 강영석이 TV영화 '대통령 정약용'에 합류한다.

다산 정약용이 현재로 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는 이야기다. 동명의 장편소설이 원작이다. 배우 김승우가 '정약용'에 캐스팅된 상태다. 정약용은 유배에서 풀려나 귀향길에 오른 1818년에서 204년 뒤인 2022년 대한민국으로 와 20대 대통령이 돼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이초희는 비서계의 명장으로 불리는 '홍희애'를 맡는다. 대기업 총수 비서실장에서 정약용의 회귀를 알고 자진해 그의 수행비서가 된다. 강영석은 이과 출신 정약용 덕후 '윤공'으로 분한다. 정약용 외가이자 사돈 가문인 해남 윤씨다. 정약용 초당에 들락거리며 책을 읽고 자라 자연스럽게 정약용을 좋아하게 된다. 그를 보이지 않는 스승으로 삼는다. 정약용을 직접 만나는 게 꿈이자 목표다.

영화 '희망의 별-이퀘지레템바'(2010) 이홍석 감독과 영화 '정직한 후보'(2020) 방봉원 작가가 만든다. 다음 달 온·오프라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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