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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디지털상권르네상스' 됐다…최대 80억 지원

등록 2022.01.2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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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기부, 온택트 괴정스마트상권 선정
스마트기술·온라인판로·복합체험판매
올해 추가적으로 2곳 내외 공모·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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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디지털상권르네상스 시범사업 대상지로 부산 온택트괴정스마트상권이 첫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4일 부산 사하구 '온택트 괴정스마트상권'을 '디지털상권르네상스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상권르네상스 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방안이다. 비대면·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3년간 최대 80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중기부는 기존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디지털 영역으로 확대해 스마트 기술,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복합체험판매 라운지 등을 지역 특성에 맞게 패키지로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 온택트괴정스마트상권은 통합온라인 주문체계를 구축하고 밀키트팩토리를 조성해 전국의 고객을 유치한다. 또 복합체험 스페이스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이후 분야별 전문가 진단과 자문을 실시해 디지털상권르네상스 사업의 기본모델을 수립하고 해당 상권이 3년간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의 보완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올해는 이번 시범사업선정 이외도 추가적으로 2곳 내외를 공모해 지역상권의 디지털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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