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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올해 500만명에 119안전교육 추진

등록 2022.01.2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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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년 363만명比 38% 확대 목표 설정
소방안전체험관·소방서 안전교실 확충
취약계층 등엔 비대면·방문 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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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소방대원이 계곡에 고립된 시민을 구조하는 외줄타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소방 당국이 올해 500만명을 대상으로 119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소방청은 이 같은 '2022년 119안전교육 추진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119안전교육은 소방안전체험관과 각 소방서 안전체험교실·119안전체험차량에서 실시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약 363만명이 이수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38% 가량 많은 500만명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3월중 경기 지역에 소방안전체험관을 추가 개관한다. 소방안전체험관은 재난발생시 대처 요령을 직접 체험하며 습득하는 체험시설로, 범국민 안전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2003년 3월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이 최초 개관한 이래 전국 11개 시·도 12곳이 운영되고 있다.

경기·충남·부산 지역 6개 소방서에는 안전교실을 추가로 설치한다.

타 기관과 협력해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 50만명을 대상으로 방문교육도 실시한다. 

또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시행한다.

소방안전체험관에서 강사가 직접 체험하는 영상을 보여주는 '온택트 체험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가상현실에서 안전퀴즈 이벤트를 열거나 교육 영상을 볼 수 있는 '메타버스 안전교실' 콘텐츠를 만든다. 119응급처치 영상 공모전 등 대국민 안전 행사도 전개한다.

119안전교육의 품질과 효과 제고를 위해 전문위원회 설치와 전문강사 양성을 추진한다.

황기석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119안전교육은 자신의 생명 보호는 물론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능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생존교육이 될 것"이라며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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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119안전교육 포스터. (자료= 소방청 제공) 2022.01.24.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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