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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최다' 신규확진 7513명…위중증 418명

등록 2022.01.24 09: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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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주 전보다 3654명 급증
사망 25명 늘어 65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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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30명으로 집계된 23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2.01.23.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일요일인 전날 전국에서 75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요일 기준 최다 감염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513명 늘어 누적 74만1413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3859명에 비해 3654명 늘어난 수치다. 통상 주말은 검사량이 줄어 확진자가 감소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주 평일 확진자는 이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국내발생 환자는 7159명, 해외유입 사례는 354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679명, 경기 2442명, 인천 582명 등 수도권에서 4703명(62.6%)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도 2810명(37.4%)이 확진되는 등 확산세가 거세다. 부산 298명, 대구 479명, 광주 286명, 대전 158명, 울산 69명, 세종 33명, 강원 100명, 충북 147명, 충남 265명, 전북 200명, 경북 234명, 경남 234명, 제주 20명 등이다.

어제 하루 코로나19 환자 25명이 사망했다.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숨진 환자는 모두 6565명이 됐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418명으로 닷새째 400명대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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