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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바이오텍, 아라마크와 바이오 음식물처리기 공급 계약

등록 2022.01.24 10: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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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창바이오텍이 세계 3대 푸드 서비스 기업과 음식물쓰레기 바이오 처리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환경에 기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사업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낸다.

한창바이오텍은 미생물 기반 바이오 음식물처리기 '멈스'를 아라마크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아라마크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연 매출 약 17조원에 달하는 세계 3대 푸드 서비스 기업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CJ프레시웨이, 현대SNS 등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약 350개 단체급식소를 운영 중에 있다.

한창바이오텍은 최근 음식물 쓰레기를 바이오미생물로 처리하는 신제품을 기존 바이오 사업부문에 편입하고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한 바 있다.

한창바이오텍은 ESG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바이오 음식물처리기 멈스 총판계약을 바탕으로 환경, 고객의 니즈, 철저한 서비스를 핵심 가치로 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에 아라마크가 보유하고 있는 전국 350개 단체급식소에 멈스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음식물처리기 시장 본격 공략은 물론 ESG사업에도 본격적인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승환 한창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이번 아라마크와의 공급 계약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추가적으로 공급계약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올해 국내 개별 음식물처리기 제품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을 목표로 전국적인 영업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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