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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진입로 색을 입다...대구 동구 조형물 설치

등록 2022.01.24 10: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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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파군재삼거리에 조형물 설치
25일 경관조명 점등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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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대구 동구 파군재삼거리에 설치된 조형물. (사진=동구청 제공) 2022.01.24.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동구는 팔공산 진입 관문을 알리는 조형물을 파군재삼거리에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동구 공산동 파군재삼거리 일원에 진입관문형 조형물 설치사업을 마무리하고 현재 야간 경관조명을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조형물은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로 발생한 거대 고가 교량으로 훼손된 자연경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됐다. 대구 대표 명산으로서 품격도 높인다는 취지다.

총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설치한 조형물은 교량 전면과 후면 상부 측면에 부착시키는 방식으로 세워졌다.

전면 폭 75m, 높이 5.6m 크기로, 팔공산 서봉, 동봉, 비로봉을 포함한 전체 능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화려한 야간조명 연출로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디자인은 지난해 2월 전국 공모와 대구시, 도로공사 등 관련기관과의 협의, 주민설명회, 지역 전문가 자문, 대구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해졌다. 

야간 경관조명 점등식은 25일 오후에 열릴 예정이며 배기철 구청장과 관계자, 주민 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동구는 이번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팔공산 전역에 분포돼 있는 다양한 역사 관광자원의 디자인 작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배기철 구청장은 "팔공산은 동구 뿐만 아니라 대구 대표 명산으로, 앞으로 경관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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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대구 동구 파군재삼거리에 설치된 조형물. (사진=동구청 제공) 2022.01.24.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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