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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메타버스 시대 도서관 인재 양성교육

등록 2022.01.24 10: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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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립중앙도서관 '2022년도 사서교육훈련' 표지 (사진=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2.0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올해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사서 교육훈련에 메타버스 시대 맞춤 도서관 인재 양성교육이 강화된다.

도서관은 24일 '2022년도 사서교육훈련 계획'을 발표했다. 직무전문교육 총 107개 과정 156회를 운영한다.

특히 메타버스, AR/VR 등 실감형 콘텐츠를 이해하고 체험하기 위한 전문교육과정으로 '도서관 최신동향', '도서관 비대면 서비스'등이 포함됐다.

교육대상, 직무, 경력에 따른 직무전문교육을 교육 수요 맞춤형으로 기획된 '신임사서 기본', '도서관 리더' 등 전문과정도 제공한다.

온라인 상시 학습 활성화를 위해 이러닝 교육 운영 횟수와 과정별 신청정원도 늘렸다. 전년 대비 매월 8회에서 10회, 20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한다.

총 56개 과정이 운영되며, '도서관과 디지털 리터러시', '도서관 데이터와 통계실무', '특화 도서관과 도서관 브랜딩' 등 신규과정이 포함됐다.

도서관은 올해 코로나 장기화로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교육 운영 방식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비대면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집합교육 일부 과정을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한다. 교육 내용에 따라 대면·비대면 혼합형 방식도 확대할 방침이다.

디자인싱킹, 플립러닝, 게이미피케이션 등 교육생 참여를 높이기 위한 최신 교수기법을 도입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생 선발 방식도 달라진다. 기존 기관별 배정 인원에 따른 선발 방식에서 모든 교육과정별 선착순 선발 방식으로 바뀐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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