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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신규감염 57명·본토 18명...총 10만5660명

등록 2022.01.24 1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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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754명 치료 중·중환자 11명...총 접종 22일까지 29억6437만 회분
베이징 올림픽 관계 입국자 4~22일 사이 72명 양성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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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AP/뉴시스] 23일 중국 베이징 도심의 한 동계올림픽 안내부스에서 마스크를 쓴 자원봉사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2022.01.2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톈진과 허난성, 다롄, 광둥성 주하이와 상하이, 수도 베이징에서도 속속 발견된 가운데 코로나19에 걸린 신규환자가 전날보다 1명 많은 57명 발병하고 이중 본토에선 18명이 나왔다.

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4일 오전 0시(한국시간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57명이 코로나19에 감염, 누계 확진자가 10만5660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외부에서 들어온 환자는 상하이에 22명, 광둥성 5명, 푸젠성 2명, 톈진 2명, 저장성 2명, 쓰촨성 2명, 윈난성 2명, 광시 자치구 1명, 수도 베이징 1명 합쳐서 39명이다.

본토에서는 베이징이 펑타이구 4명과 팡산구 1명, 다싱구 1명 등 6명, 윈난성 시솽반나 타이족 자치주 3명, 허베이성 슝안신구 3명, 산둥성 지난 2명, 오미크론 변이 환자가 퍼지면서 3차 전수검사를 진행한 톈진 진난구 1명, 허난성은 도시봉쇄에 들어간 안양 1명, 광둥성 주하이 1명, 산시성 다퉁 1명이다.

내달 4일 동계올림픽을 개막하는 베이징의 코로나 감염상황과 관련해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전날 4~22일까지 입국한 대회 관계자 2586명 가운데 72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조직위는 같은 시간에 베이징에 도착한 외국 선수단 171명 중에는 감염자가 없었다고 전했다.

누적 국외 유입 감염자는 1만2389명이다. 완치 퇴원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1104명이고 아직 사망자는 없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에는 포함하지는 않고 별도로 집계하는 무증상 환자는 전날보다 7명 줄어든 2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그중 22명은 국외에서 들어왔고 본토에선 베이징 펑타이구 1명과 경제개발구 1명 등 2명, 신장 자치구 이리 카자흐족 자치주 2명, 산둥성 랴오청 1명이다.

총 사망자는 4636명이며 이중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3869명을 포함해 후베이성이 4512명이다.

지금까지 퇴원한 환자는 9만8270명이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150만2026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 경우 4만6145명으로 전날 4만9363명에서 3218명 줄었다.

치료 중인 환자는 국외 유입 1104명을 포함해 2754명으로 전날 2920명보다 166명 감소했다. 중증환자는 전일보다 1명 많은 11명이다.

누계 코로나19 접종 건수는 22일 369만5000회분을 합쳐 29억6437만 회분에 이르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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