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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국민신문고로 민원창구 통합…업무효율↑

등록 2022.01.24 1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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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가 분산된 고충민원창구를 단일 창구로 통합해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업무처리 효율도 높인다.

북구는 오는 26일부터 고충민원창구를 국민신문고로 통합해 운영한다.

북구는 현재 진정·고충 등 방문민원과 구청 홈페이지 내 구청장에게 바란다,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고충민원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종류가 다양하고 시스템마다 접수와 처리방식이 다양해 효율적인 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뒤따랐다.

이에 따라 북구는 민원창구를 국민신문고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번 통합 운영으로 민원인은 민원 처리결과를 서신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모바일로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민신문고의 실시간 문자서비스와 Q&A와 같은 각종 부가기능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해져 주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다수기관 연계민원의 처리가 원활해지는 등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 게시판 형식으로 운영됐던 구청장에게 바란다는 통합 후 민원신청·조회, 관리가 보다 간편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청장에게 바란다 민원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북구는 이번 통합창구 운영으로 민원처리 답변 시 유사 처리사례 제공으로 단순 민원은 즉시 해결할 수 있고, 지자체 간 민원사례 공유로 일관성 있는 민원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점점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행정수요와 주민요구를 행정이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민원 창구를 통합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소통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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