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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고혈압 치료제 연구결과 국제학술지 등재

등록 2022.01.24 12: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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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로맥스 안전성, 유효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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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웅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대웅제약은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맥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 연구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임상의학저널)에 등재됐다고 24일 밝혔다. 임상의학저널은 심장·심혈관 관련 임상을 포함해 모든 의료분야의 임상연구를 다루는 국제 학술지다.
 
해당 연구는 20~80세의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 26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다. 4주 동안 환자들에게 올메사르탄 40㎎을 1일 1회 경구 투여하고, 이어서 8주 동안 ▲올로맥스 복용군(106명)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병용군(106명) ▲올메사르탄과 암로디핀 병용군(53명)을 무작위로 배정해 8주간 1일 1회 경구 복용한 뒤 그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올로맥스 복용군에서 올메사르탄·로수바스타틴 병용군 대비 평균 수축기 혈압이 현저히 감소됐음을 확인했다. 또 해당 연구를 통해 올로맥스 복용군이 올메사르탄·암로디핀 병용군 대비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각한 약물이상 반응은 발생하지 않았다.
 
박은경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국제학술지에 연구가 등재된 것은 대웅제약과 올로맥스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증명됐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환자들이 심혈관·뇌혈관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끔 돕고, 대웅제약의 전문의약품 경쟁력도 끊임 없이 확장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로맥스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올메사르탄, 암로디핀, 로수바스타틴 복합 개량신약으로, 특허 받은 플랫폼 기술인 방출 속도 조절 이층정 제형을 접목해 체내 약물 흡수를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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