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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86 용퇴론'에 "반성하고 새로 시작하겠다는 각오"

등록 2022.01.24 12:14:52수정 2022.01.24 12: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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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9 재보선 무공천? 책임정치라는 측면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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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오전 경기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경기도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GTX 신규노선 추가 등 교통편을 확대해 수도권 30분대 생활권 조성과 오래된 신도시는 특별법을 만들어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2.01.24. photo@newsis.com


[서울·이천=뉴시스] 한주홍 홍연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4일 당내 86세대 용퇴론과 관련해 "국민들께 조금이나마 반성하고 새로 시작하겠다는 각오의 뜻으로 받아들여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이천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즉석 연설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기성세대의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이 국민들의 기대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이 분명한 것 같다"며 "저 자신도 노력할 것이고, 민주당도 지금까지 나름으로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럴나 특정 정치인 분들의 진퇴에 관한 문제는 제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당내 이 후보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이른바 '7인회' 의원들이 이날 이 후보가 당선돼도 임명직을 맡지 않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서는 "정말 안타깝게도 함께 해준 분들이 결단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3월9일 치러지는 재보선의 무공천 여부와 관련해서는 "재보선 공천 여부는 선거와 직접 관계된 건 아니고, 당 지도부가 결정할 일"이라며 "심사숙고하는 걸로 안다. 조만간 결론이 날 걸로 보이고, 저도 잘 챙겨보겠다. 책임정치라는 측면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hong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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