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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일반보일러→저녹스보일러 교체시 최대 60만 지원

등록 2022.01.24 13: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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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한훈 기자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일반보일러를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을 적게 배출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저녹스보일러는 일반보일러보다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약 79%까지 적게 배출한다. 또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열을 흡수·재활용해 일반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약 10% 높아 최대 28%의 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다.

올해 시는 총 3450가구 교체를 목표로 이날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희망자를 접수 받는다. 지원 대상은 주택 소유주와 주택 소유주로부터 위임을 받은 세입자이다. 교체되는 저녹스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이 0.1t 또는 열량 6만1900㎉ 미만인 보일러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인증현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표지 누리집(el.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저녹스보일러로 교체시 일반가구에 10만원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구에 60만원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전주시 누리집(jeonju.g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보일러 판매 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보조금 지급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하면 에너지 효율이 높아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면서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줄어들어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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