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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망주 신지아,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등록 2022.01.24 13: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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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지아 "김연아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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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고범준 기자 = 9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2(제76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신지아(영동중)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01.09.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 신지아(14·영동중)가 '피겨여왕' 김연아와 한솥밥을 먹는다.

올댓스포츠는 24일 "신지아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2021~2022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데뷔한 신지아는 지난해 10월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며 두각을 드러냈다.

현 국가대표와 대결한 국내 대회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신지아는 지난해 12월 회장배 랭킹대회와 올해 1월 제76회 종합선수권대회에서 각각 4위를 차지, 생애 첫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특히 종합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는 2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5년 8살의 나이에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한 신지아는 점프를 비롯해 스텝, 스핀 등 기술적 요소에서 전반적으로 탁월한 모습을 보이고, 프로그램 소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지아는 "롤모델인 김연아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해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신지아는 오는 3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2022 ISU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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