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설강화' 정해인·장승조, 적 되나…총 겨눠 눈길

등록 2022.01.24 15:19:5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드라마 '설강화; 2022.01.24.(사진=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정해인과 장승조가 적이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 : 스노우드롭(설강화 : snowdrop)' 13회에서 남파 공작원 수호(정해인 분)와 안기부 팀장 강무(장승조 분)가 다시 대립했다.

남태일(박성웅 분)은 간첩들을 처치하라는 명령 하에 기숙사 안을 수색하던 중 다이너마이트가 매달린 조끼를 입고 있는 청야(유인나 분)를 마주했고 수호의 위협에 작전 취소 명령을 내렸다.

안기부는 "학생들 몸에 자살 폭탄 조끼가 입혀져 있어 작전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는 거짓 기자회견을 냈고, 수호, 강무, 청야, 피사감(윤세아 분)은 기숙사 외벽에 설치해놓은 폭탄을 안기부가 폭발시킬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살아나갈 대책을 강구했다. 청야는 남태일과의 관계, 그리고 안경희의 아내 최미혜(백지원 분)와의 친분을 이용해 결제 대금을 가로챌 작전을 위해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한편, 청야가 의심된 강무는 한나에게 청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라고 말했다. 청야는 최미혜를 속이기 위해 그녀가 믿고 있는 천령도사를 포섭했고, 최미혜는 도사의 말을 믿고 펀드 매니저 외국인 린다에게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야는 남태일에게 여행을 핑계로 여권정보를 얻었고, 스위스 BR뱅크 비밀 계좌를 개설하려 했다. 강무는 한나에게 청야가 도망가려하면 무조건 체포하라고 지시했다. 무전 내용을 엿들은 수호는 분노하며 강무에게 주먹을 날린 후 총을 겨눴고, 강무 역시 수호에게 총을 겨눴다.

'설강화' 제작진은 "안경희가 가진 자금을 가로채려는 청야의 계획이 성공할지, 깨어난 은창수가 딸 영로를 구하고 남태일을 막기 위해 어떠한 작전을 수행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설강화'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