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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지난해 영업이익 21억원…흑자전환

등록 2022.01.24 14: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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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오피스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폴라리스오피스가 비대면 업무환경 확산에 따른 수혜로 지난해 큰 폭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잠정 실적공시를 통해 작년 영업이익이 2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2억원으로 3.33% 감소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업무환경이 일상화되며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에 용이한 글로벌 오피스 SW '폴라리스 오피스'의 근본적인 수익성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폴라리스오피스는 전 세계 1억1000만 가입자를 보유한 폴라리스 오피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커머스 등 사업영역 확대에 나섰다. 네이버와 협력을 통해 교육용 웹 오피스 제품 '폴라리스 오피스 에듀'를 경남교육청에 공급하는 성과도 거뒀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클라우드 시장의 확대와 높은 수익 기반을 토대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며 "올해도 폴라리스 오피스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사업 확대와 더불어 협업 도구 시장 공략 확대 및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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