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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오미크론 변이 차단, 대구시 '특별방역'

등록 2022.01.24 14: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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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체 어린이집 1184곳에 자가진단키트 배부
누구라도 의심 증상 시 어린이집 등원·출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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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어린이집이 방역관리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뉴시스DB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1184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시는 우선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발생에 따른 어린이집 방역 강화를 위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관내 전체 어린이집에 배부한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6개월 내 확진자가 발생한 어린이집 등 119개소에 2300세트를 우선 배부한 데 이어 나머지 어린이집 1065개소에 1만2000세트를 배부한다. 보육교사 등이 선제적으로 사용하고 의심반응이 있을 경우 반드시 PCR검사를 받는 등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설 연휴 전후 기간(1월21일~2월4일) 자체 방역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최근 3개월 내 확진자가 발생한 어린이집(60개소)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 합동으로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해 방역수칙 준수여부, 방역인력 배치, 확진자 발생 시 조치사항 등 12개 항목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백신접종연령(만 12세 이상) 미달로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집 내 유입 및 지역사회로의 재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기본적인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하면서 누구라도 코로나19 의심 증상 시 어린이집 등원(출입) 중단을 특별히 강조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린이집 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입을 완벽히 차단해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 환경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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