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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권익위 '청렴컨설팅 멘토' 기관 됐다

등록 2022.01.24 15: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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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 청렴컨설팅' 멘토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인천교통공사는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06년부터 청렴도 우수기관이 미흡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역량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하는 청렴 컨설팅 제도를 통해 지난해까지 총 193개 기관을 컨설팅했다.

올해 권익위는 인천교통공사 등 11개 멘토기관과 23개 멘티기관을 11개 그룹으로 선정, 각 기관의 반부패 역량 진단과 개선방안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청렴컨설팅을 희망하는 멘티기관은 지역, 기관 유형 등을 고려해 청렴도가 높은 기관을 멘토로 지정해 컨설팅 그룹을 구성하고, 멘토기관은 청렴도 향상 노하우 공유 등 멘티기관 특성에 맞는 대책을 마련한다.

전상주 인천교통공사 상임감사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청렴컨설팅에 전국 지방공사·공단 중 유일하게 멘토기관으로 선정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멘토기관으로서 우수시책 사례 공유 등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사의 청렴도 향상은 물론 멘티기관의 청렴도 동반 상승을 위해 청렴컨설팅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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