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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포터블 키보드' 출시…144개 음색·158개 반주

등록 2022.01.24 15: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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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포터블 키보드 'PSR-F52'. (사진=야마하뮤직코리아 제공) 2022.0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포터블 키보드 'PSR-F52'. (사진=야마하뮤직코리아 제공) 2022.0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초보자들을 위한 포터블 키보드 'PSR-F52'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PSR-F 시리즈는 '손쉬운 조작으로 연주의 즐거움을 전한다'라는 콘셉트와 직관적인 디자인과 휴대성이 좋은 야마하 대표 키보드 모델이다.

신제품은 건반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풍성한 사운드 구현에 집중, 음색과 자동 반주 기능을 강화했다. 피아노, 오르간, 관악기 등 144개의 악기 음색과 158가지의 자동 반주 스타일이 탑재돼 있다.

곡(Song) 버튼과 자동 반주(Style) 버튼이 분리돼 조작 방법이 쉬워졌다. 69개의 내장곡이 수록된 악보집(Song book)을 다운로드하면 다양한 곡을 연습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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