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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수시 찾은 관광객 977만명…전년 대비 12%↑

등록 2022.01.24 15: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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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로나19 이전 2019년 1354만명에 비해 27.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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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하늘에서 바라본 여수세계박람회장. 2018.11.26. (사진=여수시청 제공) kim@newsis.com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2021년 전남 여수시 주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977만 369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0년 872만명보다 12%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여수를 찾는 관광객 발길이 꾸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354만 명에 비해서는 27.8% 감소했다.

24일 여수시에 따르면 관광객 집계 결과 작년 4월 이후 매월 70만명 이상이 꾸준히 여수를 방문했다. 성수기인 8월과 10월에는 100만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9월과 11월에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 근접한 수치를 보였다.

체류 관광객도 증가 추세다. 주요 숙박시설 투숙률이 2020년 46.1%에서 6.3%P 상승한 52.4%로 집계됐다

시는 관광객 증가의 요인으로 2021년 여름과 가을 안심 관광지 25선(한국관광공사)에 ‘장도’와 ‘하화도’가 선정되는 등 시민과 함께 만든 안전한 관광도시 이미지와 백신 접종률 증가, 위드 코로나 시행에 따른 여행심리 회복 등을 꼽았다.

코로나19 대처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인식 확산도 관광객 모객의 원인으로 꼽혔다..

시 관계자는 "2022년에는 국내 관광이 활성화되면서 비대면, 자연 친화적 관광 상품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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