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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올림픽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후원 연장

등록 2022.01.24 15: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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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11년부터 10년간 35억 후원…2026년까지 4년간 12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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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지난 10년간 비인기 동계 종목인 봅슬레이·스켈레톤을 후원해온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평창의 감동을 이어갈 대표팀을 위해 후원을 연장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4일 송도 사옥에서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성연택 부회장과 포스코인터내셔널 한성수 경영지원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계올림픽까지 12억원을 후원키로 하는 후원 연장 체결식을 가졌다. 또 대표팀이 사용할 신규차량 구매를 위한 후원금도 전달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1년 10월부터 대표팀의 메인스폰서 계약을 맺고 작년까지 약 35억원을 지원했다. 스폰서 계약 외에도 썰매 구입 지원은 물론 해외 전지훈련과 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는 등 훈련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에 큰 기여를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사내 임직원과 자녀들로 구성된 응원단은 훈련장을 방문하고 응원의 손편지를 전달하는 등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의 결과는 실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성과로 이어져 아시아 최초 스켈레톤 금메달, 봅슬레이 4인승 역시 은메달을 획득했다.

원윤종 선수는 "10년 동안 꾸준한 지원과 응원 덕분에 봅슬레이, 스켈레톤 종목은 명실상부 동계올림픽 대표종목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유란 선수는 "대회 출국을 앞두고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베이징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서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까지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대표팀은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봅슬레이 남자 2인승과 4인승에서 각각 2팀, 여자 모노봅(1인승)에서 1명이 각각 출전한다. 스켈레톤은 남자 2명, 여자 1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남자 스켈레톤 간판 윤성빈은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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