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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채용 비리 의혹' 경북대 압수수색 5시간만에 마무리(종합)

등록 2022.01.24 1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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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본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찰이 교수채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경북대학교에 대한 압수수색을 5시간만에 마무리했다.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교수채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경북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 오후 3시께 수색을 마무리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이달 초 교수채용 비리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됨에 따라 실시됐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서류와 핸드폰 등은 확보했다. 경찰은 압수한 서류 및 휴대폰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대는 지난해 초 국악학과 교수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현직 교수들이 특정인을 밀어줘 채용이 이뤄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하지만 경북대 측은 교수채용 과정에 있어 문제가 있을 만한 점은 발견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경북대 관계자는 "경찰 수사와 재판 결과에 따라 나중에 그에 합당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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