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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코로나19 예방 중점

등록 2022.01.24 17: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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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종합상황반 등 30개 상황반, 22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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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2022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동안 ▲종합상황반 ▲보건의료반 ▲방역지원반 ▲안전관리반 ▲쓰레기관리대책반 등 30개 상황반, 220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특히 돌파감염 발생,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으로 이번 명절 연휴가 코로나19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주요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코로나19 대응 상황실 ▲선별진료소 ▲24시간 코로나19 상담센터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을 운영한다.

또 자가격리와 재택치료 중인 시민들의 건강관리·이탈방지를 위한 전담반 운영, 역학조사, 방문 검체채취와 확진자 동선 소독 등 총 8개 분야에 163명의 인력을 동원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명절 연휴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밖에 응급환자들을 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응급의료시설 2곳과 당직의료기관 399곳 및 휴일지킴이 약국 55곳을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27개 장사시설에 대해 고강도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이행한다.

‘온라인 성묘 서비스 이용’, ‘미리 성묘하기’, ‘최소인원 방문하기’ 등을 홍보하고, 하루 추모객 총량 예약제를 오는 2월 6일까지 운영해 분산방문을 유도하며, 성묘대책반을 구성해 봉안시설 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철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환경미화원의 법정공휴일 보장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생활쓰레기 수거가 안되며 이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다만, 운정신도시 자동집하시설(생활, 음식물)은 연중무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해 불공정거래행위 감시, 물가동향을 모니터링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의 불편사항과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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