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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규 109명 확진…역대 최다 기록(종합)

등록 2022.01.24 18: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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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21명 추가…누적 1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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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에서 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9명이 발생했다. 울산에서 발생한 하루 신규 확진자 수로는 역대 최다 규모다.

시는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109명이 확진돼 지역 7860~7968번으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울산 하루 확진자 최다 기록이다. 이전까지는 지난 20일 77명이 최다였다.

신규 확진자 중 6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6명은 우즈베키스탄, 인도, 미국, 아랍에미리트, 일본 등 해외에서 입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명은 부산, 포항, 양산, 부천 등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18명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 중에서는 동구 한 고등학교 체육부를 매개로 확산한 감염과 관련해 자가 격리하던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이 체육부 관련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38명(경북 경산 2명 포함)으로 늘었다.

시는 확진자의 접촉자와 동선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울산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21명이 추가됐다.

시는 해외에서 입국한 4명, 집단감염 관련 4명,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13명 등 21명이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울산의 오미크론 변이 누적 감염자는 해외 유입 63명, 집단감염 관련 15명, 확진자 접촉 113명, 원인 미상 8명 등 총 199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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