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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윤 28점' 삼성생명, 하나원큐 꺾고 4위 유지

등록 2022.01.24 21: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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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5위 BNK와 1.5경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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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여자농구 삼성생명 배혜윤.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원큐를 잡고 4위를 유지했다.

삼성생명은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71-54로 승리했다.

9승16패가 된 삼성생명은 5위 부산 BNK(7승17패)와의 승차를 1.5게임으로 벌리며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4위를 지켰다.

지난 21일 인천 신한은행을 잡고 6연패를 끊었던 하나원큐는 연승에 실패하며 최하위인 6위(4승21패)를 벗어나지 못했다.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양 팀 최다인 28점과 함께 11개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승리를 견인했다.

또 이주연이 17점 5리바운드, 윤예빈이 11점으로 힘을 보탰다.

하나원큐는 신지현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22점 5리바운드를 올리고 김지영이 15점을 넣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반을 35-34로 근소하게 앞선 삼성생명은 3쿼터에만 11점을 집중시킨 배혜윤의 활약을 앞세워 54-49로 점수 차를 벌렸다.

그리고 4쿼터 김단비의 외곽포와 배혜윤의 골 밑 득점이 터지면서 두 자릿수 격차까지 달아났다.

이후 주도권을 잡은 삼성생명은 주전 선수들을 빼는 여유 끝에 승리를 따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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