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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롤러코스터 끝에 반등…3대 지수 상승 마감

등록 2022.01.25 06:38:39수정 2022.01.25 07: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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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24일(현지시간) 롤러코스터 장세 끝에 반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9.13포인트(0.29%) 상승한 3만4364.50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19포인트(0.28%) 오른 4410.13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만3855.13으로 전장에 비해 86.21포인트(0.63%) 상승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이날 장중 한 때 100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에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더해지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여파로 해석된다. 그러나 어닝 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최근 위험자산 축소가 지나치다는 시장 심리가 확산하면서 반등했다는 평가다. 

연준은 오는 25~26일 올해 들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연다. 투자자들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기 위해 얼마나 공격적인 통화정책을 펼칠지 주시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인 프로셰어스 비트코인 ETF(코드 BITO)는 2.57% 내린 23.48에 거래됐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후 4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4.50% 상승한 3만6932.84달러에 거래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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