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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마지막 우승' 힐만 감독, 에인절스에서 선수 육성

등록 2022.01.25 09: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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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 선수 육성 스태프로 합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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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최진석 기자 = 트레이 힐만 SK와이번스 감독이 1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린 'SK와이번스 제6대 트레이 힐만 감독 이임 및 제7대 염경엽 감독 취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2018.11.15.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KBO리그 SK 와이번스(현 SSG랜더스)의 마지막 우승 사령탑인 트레이 힐만 감독이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에서 선수 육성에 나선다.

디 어슬레틱 앤디 맥컬러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힐만 감독이 에인절스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에인절스는 힐만 감독에게 선수 육성 스태프직을 맡아달라고 제안했고, 힐만 감독은 이를 받아들였다.

뉴욕 양키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코치직을 거친 힐만 감독은 2016년 10월 SK 지휘봉을 잡고 KBO리그에 뛰어들었다. 첫 시즌 SK를 정규리그 5위에 올려놓은 힐만 감독은 이듬해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뒤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를 꺾고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SK는 시즌 중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힐만 감독은 건강이 악화된 가족들을 돌보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고사했다.

힐만 감독은 미국 복귀 후 마이애미 말린스 벤치 코치 등으로 꾸준히 야구단에 몸담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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