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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엔파티클, 유전자가위 전달용 LNP 생산 공정 개발 협력

등록 2022.01.25 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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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엔파티클의 LNP 제조 장비 적용 CRISPR-LNP 생산 공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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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툴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은 엔파티클과 유전자가위 전달을 위한 LNP(지질나노입자) 생산 공정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작년부터 기술 융합 가능성을 검토하고 두 기술의 접목 가능성에 대한 기초적인 공동연구를 시작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연구의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화이자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은 모두 LNP를 이용한 mRNA(메신저 리보핵산)에 기반한다. 치료 mRNA를 LNP에 효율적으로 담기 위해서는 균일한 크기의 입자 생산 기술이 필요하다.

양사는 엔파티클이 보유한 미세유체 입자제조기술이 연속적으로 균일한 크기의 LNP를 생산할 수 있고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툴젠 김영호 대표이사는 “CRISPR유전자가위를 이용한 치료제의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mRNA, LNP 등 다양한 기술과 접목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실제 툴젠의 유전자 치료제 상용화에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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