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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휴마시스·하이스틸·현대차

등록 2022.01.25 09: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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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휴마시스, 셀트리온과 1360억 공급계약에 강세
하이스틸, 원자재 단가 인상에 실적도…상한가
현대차, 오후 4Q 실적발표 앞두고 약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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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이무열 기자 =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판매되는 가운데 9일 경북 경산시 중산동 이마트 경산점에서 ‘휴마시스 코비드-19 홈 테스트’가 판매되고 있다. 2021.05.09.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휴마시스 = 휴마시스가 셀트리온에 1366억원 코로나19 항원진단 키트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강세다.

휴마시스는 25일 오전 9시11분께 13.47% 오른 1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7.77% 오른 2만550원에 출발한 뒤 한때 19.20%까지 상승폭을 키웠다.

전날 휴마시스는 셀트리온과 1366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 홈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다시 확산되자 진단키트 수혜주가 주목받는 가운데 계약체결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98.87%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다.

◇하이스틸 = 하이스틸이 철강 원자재 단가 인상에 영업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이스틸은 이날 오전 9시25분께 29.83% 오른 상한가 3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에 출발해 해당 주가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스틸은 전날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큰폭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당해 사업연도 2261억5066만원, 영업이익은 164억556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직전 사업연도 대비 39.875%, 5561% 증가한 수치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138억0153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그 배경으로 사측은 "판매량이 직전 사업연도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철강 원자재 단가가 인상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 = 현대차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약세다.

현대차는 이날 오전 9시32분께 1.52% 하락한 19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0.25% 하락 출발한 뒤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오후 2시께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투자업계에서는 지난해 반도체 수급 이슈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상 최저 수준의 재고 수주라고 봤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당사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봤다. 조수홍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생산 차질이 빚어져 외형성장이 뒷받침되지 못한 것이 수익성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이라며 "생산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4분기 글로벌 판매가 지난 2분기 수준에 미치지 못했고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판매도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김민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글로벌 도매판매는 전분기 기저를 반영해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미국 산업 인센티브는 2013년 이후 최저수준"이라며 "금융부문은 중고차 가격 상승에 따른 매각 차익과 할부 연체율 등이 감소하면서 호조세를 지속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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