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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건강 보조기구, 광고 보고 산다"

등록 2022.01.25 09:44:25수정 2022.01.25 09: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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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소비자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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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건강보조기구 브랜드 광고 영향력 평가 (사진=한국방송광고공사 제공) 2022.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국민 10명 중 7명은 건강 보조기구를 살 때 광고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지난해 10월29일부터 11월7일까지 만 20세 이상 59세 이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강화를 위한 소비자 조사'를 실시, 25일 그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전제 응답자 중 73%가 건강 보조기구를 살 때, 광고의 영향을 받는다고 답했다. 광고 영향이 없다는 한 응답자 비율은 23%에 불과했다.

특히 40대와 50대가 광고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와 50대 남성의 경우 각각 80%와 84%로 나타났다. 40대와 50대 여성의 경우도 각각 79%와 84%를 차지했다.

이에 공사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광고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20대 남성과 20대 여성의 경우 각각 56%와 6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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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건강보조기구 브랜드 주요 선택기준 (사진=한국방송광고공사 제공) 2022.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건강 보조기구 브랜드를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성능과 기능·작동방식(37%)'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안전성, A/S에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공사가 중소기업 광고 마케팅 지원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뷰티 디바이스 등 중소기업주요 진출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제품 및 미디어 이용행태와 라이프스타일을 조사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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