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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지구 모두 지키는 치약…아로마티카 라이프

등록 2022.01.25 15: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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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단일 알루미늄 소재 튜브 적용 치약 3종 출시
토출구부터 내부까지 99.8% 알루미늄…재활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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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아로마티카 '아로마티카 라이프'의 단일 알루미늄 소재 튜브 적용 치약 3종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뷰티&라이프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의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트 라인 '아로마티카 라이프'가 단일 알루미늄 소재 튜브 패키지 적용 치약을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로마티카는 치약에 흔히 사용되는 튜브가 여러 겹의 복합 소재로 이뤄져 재활용 선별장에서 선별되기 어려운 형태인 데 주목했다.

이후 지속 가능 패키지 연구를 지속해 기존 치약 3종(티트리·검케어·수트 블라스트 등) 튜브를 알루미늄 단일 소재로 리뉴얼했다.

리뉴얼된 치약 3종은 튜브 토출구부터 내부까지 99.8%가 알루미늄 소재로 이뤄져 재활용성이 향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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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아로마티카 '아로마티카 라이프'의 단일 소재 알루미늄 적용 치약(오른쪽)과 복합 소재 알루미늄 적용 치약


치약 적용 알루미늄은 순 알루미늄계 소재다. 부식과 침식에 강하고, 산소 차단률이 높아 위생적이다.

폐기된 알루미늄, 구리 등은 전문 제련소에서 녹이는 과정을 통해 불순물이 제거되면 순도 높은 비철 금속으로 재활용 가능하다.

그러나 겉으로 알루미늄처럼 보이는 복합 소재의 경우 아무리 깨끗하게 세척해 분리 배출 하더라도 소재별 녹는 점이 서로 달라 재활용 가능한 소재만 추출하는 것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아로마티카 라이프 치약 3종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지속 가능성 있는 튜브와 함께 설페이트 합성 계면 활성제, 유해 성분 등을 배제한 안전 처방, 호텔 어매니티를 연상시키는, 깔끔하고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까지 모두 갖춘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치약을 다 쓰고 난 뒤 알루미늄 튜브와 플라스틱(PP) 캡을 분리한 뒤, 소재별로 분리 배출하면 된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고객이 복합 소재와 단일 소재를 판별하기란 쉽지 않아 기업이 재활용 용이한 패키지 적용에 앞장서야 한다"며 "아로마티카는 이번 리뉴얼을 비롯해 앞으로도 고객이 제품을 통해 일상 속 지속 가능한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고, 환경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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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아로마티카_'아로마티카 라이프'의 단일 알루미늄 소재 튜브 적용 치약과 튜브 짜개, 대나무 칫솔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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