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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서튼 감독 "위닝 모멘텀 더욱 발전시킬 것"

등록 2022.01.25 11: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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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달 2일부터 스프링캠프

사직구장 공사 관계로 상동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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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롯데 1군 스프링캠프 명단.(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롯데는 다음달 2일부터 2022시즌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스프링캠프를 기획한 롯데는 사직구장의 외야 확장 공사에 따라 1-2군 모두 상동구장에서 훈련에 임한다.

스프링캠프에는 래리 서튼 감독 등 코칭스태프 10명과 선수 45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총 30일(휴식일 제외)간 훈련 일정을 소화한 뒤 3월12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서튼 감독은 “스프링캠프 기간 팀 정체성을 더 확고히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훈련을 진행할 것이다.

또 개막전을 준비하며 우리가 지난 시즌 후반기 동안 만들어 낸 '위닝 모멘텀(Winning momentum)'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중도 부임한 서튼 감독이 스프링캠프를 총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튼 감독은 "스프링캠프 첫 날, 모두가 함께 모였을 때 직접 이야기 할 예정인데 지난 시즌 짧은 기간 함께했음에도 우리는 ‘위닝 컬쳐(Winning Culture)’의 토대를 단단히 했다"면서 "지금이 원팀으로 함께 성취해 나가며 더 강하고 꾸준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완벽한 타이밍이다. 매일 이기는, 매 순간 이기는 것부터 시작하면 우리는 한 팀으로 더 나아지고 강해지는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장 전준우는 "스프링캠프는 한 시즌을 시작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모든 선수들이 매 순간 책임감을 갖고 훈련에 임해 올 시즌 좋은 성과를 냈으면 좋겠다. 이번 시즌에는 팬들께 가을 야구를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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