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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이사장, 폭력 감소 위한 국제 TF 공동의장 선출

등록 2022.01.25 1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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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상 코이카 이사장. (제공=코이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손혁상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이 폭력 감소를 위한 국제적 태스크포스(TF)의 공동의장을 맡게 됐다.

25일 코이카는 손 이사장이 '세계의 폭력 절반으로 줄이기(HGV)' TF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HGV TF는 2030년까지 차별, 신체적 학대 등을 포함한 지구상 모든 폭력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제적인 협의체다. 평화 등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 16번 목표 달성을 촉구하기 위해 각국 정부, 시민단체, 국제기구 등이 참여한 '패스파인더(Pathfinders)' 연합 주도로 2020년 결성됐다.

손 이사장은 "코이카는 패스파인더와 HGV 참여국, 기관들과 함께 향후 지속적인 상호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협업을 통해 글로벌 폭력 감소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손 이사장의 TF 공동의장 임기는 2023년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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